F&F 주가가 분할 재상장한 5월 이후 고공 행진하며 시가총액 54위에 등극했다. F&F가 호실적을 업고 ‘황제주’라 불리는 100만원에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.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F&F는 5.94% 오른 94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. F&F 주가는 분할 재상장한 5월 이후 162% 급등했다. 시가총액은 7조2400억원으로 코스피 54위로 올라섰다. F&F의 재상장 당시 시가총액은 3조1600억원으로 100위권 밖이었다. F&F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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