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대삼호중공업, 2492억 규모 LNGC 1척 수주 계약 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LNGC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. 계약금액은 2492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6.36%에 해당하는 규모이다. 계약기간은 2024년 7월 31일까지다. 기사 더보기 주식디비 주식디비 공급 대출디비 대출디비 공급 보험디비 보험디비 공급 추천 기사 글 NASA 에서 12g의 달 흙을 얻다 나선형 으로 대중 석유 금지 Moderna 몬트리올 지역에 2024년까지 건설 윤씨 , 5월 21일 서울서 바이든과 정상회담…