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무법인 세종(이하 세종)이 최근 '경찰수사대응팀'을 발족한데 이어,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장을 지낸 양근원 전 용인서부경찰서장(총경)을 고문으로 영입하는 등 경찰의 수사권 확대에 따른 초기 수사 대응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30일 밝혔다. 이번에 영입한 양 고문은 경찰대학을 2기로 졸업하고 1986년 경찰에 입문한 이후 90년대 초반부터 25년여간 사이버수사, 디지털포렌식 분야에서 근무한 베테랑이다. 우리나라 최…
기사 더보기
주식디비
주식디비 공급
대출디비
대출디비 공급
보험디비
보험디비 공급